송골매(세이크)
2018. 10. 16. 22:13

해파랑길 팀 단체로 정동진에서

일박으로 간 덕에 아름다운 일출도 감상 하고

추암 촛대바위 앞에서


정동진의 모레시계

정동진 바다 부챗길
ㅇ
이른 아침 밥 먹기전 모두 모여 한컷


촛대 라기보다는 쪼까 거시기 쪽이~~


정동진 백사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배가 육지로?


왼족부터 까꿍, 옥연, 상희, 수정, 송골매, 사랑도.


상희야 정신 챙기라
부산에서 동해로 태풍오는날 찜진방 일박하고 정동진에서 바다열차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