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트레킹 이야기

지리산 칠선계곡 트레킹 & 계곡 물놀이 (2,) 2019년 7월 14일 (일)

송골매(세이크) 2019. 7. 15. 18:27


벽송사 앞에서 세분의 미녀들,

땡벌아 빤쮸 보일라 ㅋㅋㅋ

쏘쿨님 부부도 올만에 제 폰  앵글에 들어 오셨네요.

수경쓰고 보니 물 밑에 머 가 비이나?

이때 만큼은 다들 동심인듯 합니다.




실컷 먹었으니 소화도 시킬겸 벽송사와 서암정사 탐방길에 왔습니다.


므슨 글자인지 무슨 뜻인지 저는 한문 지식이 짧아놔서ㅎㅎㅎ 아시는 분은 댓글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오래 된듯한 고목이  포토죤이 되었네요.

땀으로 흠뻑 젖었네요


오늘의 포토제닉은 채원님 이십니다.





서암정사 입구에서 유앤미의 미인들이 ~~~




미지야 소원도 좀 빌고  시주도 좀 했나?  부디 부처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비나이다.

현미씨~ 오~~우  왕년에 짝다리 좀 짚었던 포즈인데  ㅋㅋ 껌도 씹었을것 같고ㅎㅎㅎ

아름다우십니다 .ㅎㅎㅎ 더 이상 무쉰말이  필요 합니까?


명품 소나무같습니다.  암자가 아담하니 돈을 많이 들인듯 잘 꾸며져 있구요 화장실에도 에어컨이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저는 꽃 이름은 잘 모릅니다. 검색 해봐야 알지  지송 합니다.

와 이라노 영택아 너무 야한거 아이가? 여성 회원님들, 상상은 자유 입니다. ㅋㅋㅋㅋ

에해이~~ 부부가 쌍으로  와카노?    써언 하기는 하제 총무님아 ㅋㅋㅋ

표정이 쥑인다. ♥♥♥

이런 이런~~~~외간 남정네 한테 등목을~~숙이신 분이 누구신지 아시는 분은 한분 계시쥬?

머 합니가 수정씨~ 혹여 노상  아니 그 말로만 듣던 물속방뇨?  워 워  여서 이러시며 이니됩니다요  ㅋㅋㅋㅋ

워째  좀 시원해 지셨수? 천국이 따로 없는기라~~~




저녁 하산식은 산청에서 쌈밥정식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많이들 드셨나요?  그럼 부산으로 달려 보실까요?

부산에 도착하여 서면에서 맥주로 입가심 하며 만원의 행복시간을 가졌는데 굳이 회장님께서 계산하시는 바람에 ㅎㅎㅎ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합니다. 

유앤미  화이팅!!!!!!!!!!